National Park, 미국의 자연

미국 엘에이 LA에서 옐로우스톤YellowStone National Park 까지의 로드트립

H.A.R.U 2020. 12. 9. 08:30


미국 엘에이 LA에서 옐로우스톤
YellowStone National Park까지의 로드트립

 

은 땅이 큰 만큼
대자연의 색채가 다채롭고
운전을 해서 여행을 하다 보면
직선의 끝도 없을 것 같은
도로들을 만날 수 있다.

한두 시간 거리에
어디는 햇살이 따스한 반면
다른 곳은 눈이 쌓이는
변화를 경험할 수 있고
그 변화가 주는 재미가
지루할 법 도한
긴 도로 위의 여행에
흥미를 더해준다.

국립공원
옐로우스톤 YellowStone National Park
와이오밍, 아이다호, 몬타나주에
자리한 미국의 1호 국립공원으로
LA에서 출발 시
편도 15시간여의 거리에 있다.

 


옐로우스톤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

🔻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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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일정으로는 힘든 1박 2일의
길 위의 여정이 된다.


엘에이에서 4시간 여가 지나고

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게 된다.

 

 

 

-4시간여만에 도착한 라스베이거스 -

 

 

 

15번 도로를 달리고 달려

1박을 할 숙소가 있는

Cedar City에 도착할 수 있었다.

 

 

 

- 1박을 하기 위해 들른곳 Cedar City _

 

라스베이거스에서 Cedar City로 

넘어오는 길 또한 장관인데

도로 양 옆으로의 웅장하고

독특한  모양은

장시간 도로 위의 여정에

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.

 

 

 

- 도로 위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이 정도 -

 

 

 

- Idaho Lake -
- 그림같은 아이다호 풍경 너머로 몰몬교 사원이 보인다 - 

 

 

 

 

 

이튿날, 옐로우스톤을 가기 위해

다시 아침 일찍 출발을 해,

유타주의 솔트레이크 시티(Salt lake City)

지나 아이다호주의 

아이다호 폭포 Idaho Falls

에서의 평화로운 풍경을 둘러보고

저녁 무렵이 되어서야

옐로우스톤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.

 

 

 

- 드디어 도착한 숙소 -

 

 

비행기가 아닌, 자동차로의 

미국 로드트립이 주는

다양함과 광활한 자연의 모습은

여행의 피로를 달래주기에 충분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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