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, San Francisco 5

미국 로스앤젤러스 Los Angeles 라라랜드LaLa Land 그랜드 센트럴마켓, 앤젤플라이트Angels Flight 허모사비치Hermosa Beach

미국 로스 앤 젤러스 Los Angeles 라라 랜드 LaLa Land 그랜드 센트럴 마켓 Grand Central Market 앤젤스 플라이트 Angels Flight 허모사비치 Hermosa Beach 로스 앤 젤러스 LA는 할리우드의 도시답게 영화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 도시 곳곳에 있다. LaLa Land의 영화 속 장소를 따라 가보기로 했다. * 허모사비치 (Hermosa Beach) * 허모사비치는 LA카운티의 한 도시로 캘리포니아 비치 중 한 곳이다. 방문 당시 미국 St, Pactricks Day 행사가 한창이었는데 그날의 상징인 초록색으로 가득했다. 축제가 한창이던 사람들, 작은 공연들 비치에서는 한창 Beach VollyBall을 즐기는 사람들 *그랜드 센트럴 마켓( Grand Cen..

할리우드의 Hollywood 도시,스타들의 도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LA

할리우드의 Hollywood 도시, 스타들의 도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한국의 영화와, 음악,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요즘의 상황을 보고 있자면 그만큼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이나, 이미지가 급격히 나아지고 있는 듯해 뿌듯함마저 느끼게 된다. 20세기의 미국의 할리우드는 그야말로 황금기였고, 할리우드의 스타는 세계적인 스타로 그 명성과 인기는 대단하였다. *할리우드 명예의 거리(Hollywood Walk of Fame)* 할리우드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업적을 새긴 인물들의 이름을 별 모양과 함께 새겨놓은 거리로, 그 길이가 2.5km가 된다고 한다. 유명한 영화의 캐릭터나, 가수 등의 코스튬을 한 사람들 사진을 같이 찍게 되면 너무나도 당당히 팁을 요구하는 상황에 살짝 ..

클래식과 현대의 조화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2

클래식과 현대의 조화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2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전체의 도시중 뉴욕 다음으로 인구 밀도가 높으며 마찬가지로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집 값이 높기로 악명이 자자하다. 그만큼 전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곳이다. 샌프란시스코는 1776년에 설립되어 1849년 골드러시로 인해서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. 그로 인해서 도시의 곳곳에는 유럽 이주자들의 유럽풍 건물들과 클래식함이 묻어 있으며 오늘날에는 전 세계 4차 산업을 이끄는 첨단 산업의 실리콘밸리의 대명사가 되었다. 클래식함이 무엇인지 도도하게 그 존재를 뽐내는 금문교 바로 옆에 " Palace of Fine Arts" > Palace of Fine Arts 1915년 파나마 운하의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박람회를 위해 지..

낭만의 도시 미국 북 캘리포니아 금문교가 빛나는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1

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1 샌프란시스코 하면 낭만이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.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♪♪♪♪ " 금문교(Golden Gate Bridge) " 단연, 금문교(골든 게이트 브리지)는 SF의 상징이다. 붉은색의 금문교는 세계 관광객의 발걸음을 미국 캘리포니아로 끌러들이기에 충분했다. 금문교는 무려 1937년에 완공이 된 다리로 (83년 전 건축이 되었다는 것이다. OMG!) 당시에 샌프란시스코 만을 골든 게이트라 불려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. 다리 길이가 약 2,800m로 도보 40-50 여분이 걸린다니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길고 높은 다리였다고 한다. 그 길고 긴 다리를 샌프란시스코 바다에서 불어오는 칼바람과 물안개를 맞으며 ..

미국여행 할리우드의 고장 로스앤젤러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 in LA

미국 여행 할리우드의 고장 로스 앤 젤러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 in LA 오늘 하루 미국 대통령 선거로 트럼프와 바이든 후보의 알 수 없는 결과를 두고 뉴스에서는 탑픽으로 종일 보도를 하고 있다. 정말이지 다사다난한 2020년은 2달여 남긴 11월 현재까지 하루도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다 코로나는 언제면 종식이 될는지, 될 수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는 가운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. 어렸을 적 미국 하면 떠오르던 것이 바로 할리우드의 영화와, 드라마들이다. 지금처럼 휴대폰으로 몇 분 안에 전 세계의 영화며, 음악 심지어 현지인들의 실생활을 영상으로 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고 상영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주말의 명화(나, 옛날 사람?😅😅😅)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