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/11/06 3

미국여행 할리우드의 고장 로스앤젤러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 in LA

미국 여행 할리우드의 고장 로스 앤 젤러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 in LA 오늘 하루 미국 대통령 선거로 트럼프와 바이든 후보의 알 수 없는 결과를 두고 뉴스에서는 탑픽으로 종일 보도를 하고 있다. 정말이지 다사다난한 2020년은 2달여 남긴 11월 현재까지 하루도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다 코로나는 언제면 종식이 될는지, 될 수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는 가운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. 어렸을 적 미국 하면 떠오르던 것이 바로 할리우드의 영화와, 드라마들이다. 지금처럼 휴대폰으로 몇 분 안에 전 세계의 영화며, 음악 심지어 현지인들의 실생활을 영상으로 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고 상영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주말의 명화(나, 옛날 사람?😅😅😅)..

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Yellowstone National Park 2

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Yellowstone National Park 2 옐로우스톤에서의 하룻밤을 꿀잠을 자고 (현실은 기압차로 부은 얼굴, 어머나 누구세요?) 새벽부터 아침잠은 사치라며 옐로우스톤으로 다시 향했다. 가는 길마다 그림이요, 사진이니 사진을 수도 찍었지만 몇 장 쓸만한 사진이 없다는 함정 중간중간에 이곳이 아프리카의 초원인 듯, 평화로운 강변의 어느 시골마을인지 변화무쌍한 옐로우스톤의 모습들 감상하며 바이슨🐂을 떼로 본다는 기존의 이야기들은 나에게 해당이 없었는지 길가 도로 턱에 앉아 있는 바이슨의 뒤태만을 아쉽게 만족하며 (돌아봐 주면 안 됬던거여!!!😂😂😂😂) " Upper Falls " 기존의 나이아가라를 본적이 있는 터라 별 기대 안 했지만 자연의 폭포수는 그 크기의 여부와 상관..

최초의 미국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YellowStone National Park 1

최초의 미국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YellowStone National Park 1 날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과 시간의 흐름에도 굳건히 그 시간들을 견뎌내며 사람들에게 때로는 휴식처가 되고 때로는 생존의 자원이 되기도 위협이 되기도 하는 자연 신이 주신 천연의 자원과 드넓음을 간직하고 있는 미국 미국에는 각자의 매력을 가진 국립공원들이 전 세계 사람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이고 있다. California LA에서 출발해서 옐로우스톤까지의 여정은 도대체 끝이 어디냐며, 이래도 되는 거냐며 이틀을 운전을 해서 도착할 수 있었다. (약 16-17시간: 중간에 논스톱으로 쉬지 않고 갔을 경우) 가는 중에 캘리포니아-라스베이거스-애리조나-유타-아이다로-와이오밍주를 거치게 된다. (오..